한국수력원자력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5일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와 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나눔 실천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한수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APEC 글로벌 재능기부 등 국제행사에도 인적 자원을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와 함께 전문 의료진과 연계한 의료봉사, 안심가로등 설치, 자립준비 청년 멘토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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