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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법치 국가다. 탄핵이 되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신분은 유효하다.
이재명은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죄인의 신분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을 죄인 취급하는 것은 잘못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자들은 지금 반역 행위를 하는 것이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헌재에서 기각된다면 윤 대통령은 다시 대통령으로 복귀를 하게 될 것이고, 공수처 등 국방부 장관·경찰청장 등을 불법 구속한 자들은 처벌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의 거부권은 고유 권한이고, 탄핵을 하려고 한다면 국회의원 2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국정을 마비시키기 위해 한 대통령권한대행은 물론 장관 5명을 더 탄핵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은 반역 집단이 틀림없다.
결국 모든 결정은 헌법재판소에서 내려야 한다. 다만 헌재의 구성이 친중·종북 좌파들이 다수라는 사실이 유감이다.
어떻게 이 나라의 사법부가 친중·종북 좌파들에게 장악이 되었는가.
이번 기회에 친중·종북·반란 세력이 퇴출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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