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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의혹’ 한국경제교육협회 압수수색

협회 간부, 용역업체 대금 부풀리는 수법 정부보조금 빼돌려

이채은기자(cwlee9279@skyedaily.com)

기사입력 2014-03-18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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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은 간부가 수십억원대의 정부 보조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경제교육협회와 출판대행 업체 등에 2월 말께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경찰청은 간부가 수십억원대의 정부 보조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경제교육협회와 출판대행 업체 등에
2월 말께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협회 간부는 용역업체에 지급한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지난 5년간 정부로부터 지급받은 270억원 가운데 상당액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말 협회, 용역업체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당초 1월 감사원이 협회 간부가 정부보조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211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소재 한국경제교육협회에 대해 압수수색한 뒤,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간부의 자택을 대상으로 2월말께 다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정부보조금 271억원 중 일부를 횡령한 혐의로 한국경제교육협회의 A 실장 등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관련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경제교육협회는 건전한 시장경제질서에 입각한 경제교육 활성화를 통해 합리적인 인재를 양상한다는 취지로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0812월 창립됐다. 이 협회는 2009107000만원, 2010804000만원, 201175억 원, 201270억원 등 5년동안 271억원의 국가보조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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