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이 17일 정문정 작가를 초청해 ‘다정하고 단단한 어른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10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 작가는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등 저서를 통해 관계와 자기표현,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소통법을 중심으로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필요한 표현 방식과 적절한 거리 두기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강연은 정약용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남양주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일 오전 10시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관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다정하면서도 자신을 지키는 소통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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