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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역사의 기운이 한국의 산 줄기 타고 흐르고, 새 기운이 하늘과 태평양 통하여 한반도에 융합되어서 동서양의 기운을 총체적으로 엮어낸 자유 대한민국이 되었다.
국가의 헌법적 기초를 세운 ‘건국·헌법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산업화 경제 대통령’ 박정희 장군을 통하여 추진되어 오늘의 70~90대 분들의 목숨을 건 희생적 과업 수행 역량이 발휘되어 잘사는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으로 역사적으로 데뷰하고 있다.
이러한 한반도의 대기운이 서울·대전·대구·광주·울산·부산·인천에 정착되고 선진화 되어 가는데 민족적인 역량을 파괴하는, 노력이 아닌 거져먹겠다는 공산주의 요령꾼들이 전자식 선거부정을 틈타서 리더십을 도둑질하는 정황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컴퓨터를 통하여 자료를 얻게 되어 현행 한국 법상으로는 계엄령이 아니면 감찰하고 바로잡을 수 없었음을 윤석열 대통령도 정보로 감지할 수 있었다.
윤 대통령께서는 고심하다가 지난해 12월3일에 국가 최고 통수권자가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비상 계엄령뿐임을 법조인으로서 알고 5시간여 동안의 한밤중의 계엄령을 발동하여 국민 주권의 가장 큰 권한인 직접 선거권의 사기행각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러한 의혹 속에서 절대 야권의 192석을 확보한 야권이 대통령에 탄핵안을 발의하였고 야합한 여당 대표 세력이 몇 표를 더주어서 204표로 국회에서 탄핵 통과되어 한국은 내란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국회는 29번의 탄핵이 헌법적으로 가능하다고 치자. 그러면 대통령은 헌법에 나와있는 통치권의 선량한 계엄령 사용이 왜 안되는가? 탄핵은 공산당식 내로남불 야권의 발상이 아닌가? 이렇게 국민은 생각하고 용산과 한남동 길거리에 나와서 합헌적 계엄령이라고 애국의 마음으로 결행한 윤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다.
얼마나 국정 운영하느라 힘드셨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이 세상에서 볼 수 없었던 뉴 노멀 통치권 사용의 신의 한 수였다.
첫째로, 성동격서로서 선조 중에 대승부사의 기질을 보여주었다.
둘째로, 손자병법으로서 전투를 하지 않고도 적진을 유린해 내어 미국의 45·47대 대통령에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놀라게 한 상황화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세째로, 용산대첩으로서 국민의 고유 권한인 주권 찬탈하는 현대 문화 침투범들과 대전쟁을 치루어 사실상 승전을 하고 있다. 국민이 40% 넘게 지지하고 미국이 이해하고 지원하고 미군 블랙호크 헬기도 뜨지 않는가?
윤 대통령님, 힘을 내시라. 미국에서 우리가 여러번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비상계엄령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 글을 올려서 숨어서 돕고 있다. 이제 윤 대통령은 지원하는 세력과 한국의 반만년의 염원을 알고 민족적 대 과업을 한미동맹 강화하여 수행하길 바라는 국민이 곁에 있음에 사명감 가지고 힘껏 뛰시길 희망한다.
국민은 윤 대통령의 애국심을 믿는다. 반공주의 행동을 믿는다. 한·미·일 외교연대 파워를 믿는다. 회복적 차원의 계엄령 선포도 믿는다. 하늘과 미국이 돕고 있음도 믿는다.
그러므로 국가정체성 회복에 집중하고, 미국의 새 정부 트럼프와 혈맹 의지를 불태우고, 한국인에 강하게 흐르고 있는 K문화·K방산·K안보·K통상·K교육·K선교, 그리고 통일국가 여정의 대과업이 추진되도록 잔여기간 2년여 동안 좌파의 준동을 제압하십시오.
나아가 민족 앞에 세계 앞에 선거부정 척결에 트럼프와 같이 자유민주주의 선도국가 확장을 통하여 한국인의 애국적 상황화 리더십을 십분 발휘하길 미국에서 동포로서 기원한다.
이 위기가 국운을 세워야할 적기이다. 당당하게 일어나세요. 싸우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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