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7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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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2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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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13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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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다음 달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단지인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를 분양한다. 총 24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1~74㎡의 일반분양 483가구는 모두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평지에 위치해 일조권·조망권이 우수하고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이 도보권에 있다. GTX-A 개통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장, 서울창조타운 및 수색·DMC 복합개발 등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게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과 세라믹 패널 등 고급 자재로 꾸며지며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35대로 확보돼 여유롭다.
단지 내에는 프라이빗 영화관, 실내골프장, 스카이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폭포와 미스트폴이 어우러진 벽수담, 테마형 조경 공간인 H 시리즈까지 적용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풍부한 학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병원 및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실수요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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